아프리카 수단의
종교와 교육
종교
전체 인구 중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일부가 수단 성공회, 개신교, 로마 가톨릭 등의 기독교와 토착신앙을 믿는다. 총인구에 대한 종교 분포는 이슬람교가 64%, 기독교는 27% 중 카톨릭이 60%이고 신교가 40%이며, 원시종교는 9% 정도이다. 남부인의 종교 분포로는 기독교가 50%이며 원시종교가 40%, 이슬람교가 10%이다.
이슬람교의 분포는 대부분 수나Sunna파로서 말리키Maliki파 73%, 샤피Shafi파 1%, 안사랄 수나Ansaral-Sunna파 20%, 하나피Hanafi파 5%, 한발리Hanbali파 1%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구성된 연유는 서기 1,500년경 수단 서쪽 다르푸르Darfur 지방에서 수단 중남부 세나르Sennar 지역과 소바Soba 왕국을 병합해 세력을 확장한 푼지Funj 왕조가 스페인 계통에서 발생한 말리키 이슬람을 채택하여 그 파가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과 언론
수단의 라디오 중파 방송은 5개 지역(옴두르만, 소바, 라이바, 스이냐, 니알라)에서 하루 18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수단 전역의 70 %가 청취 가능하다. TV 방송국으로는 Sudan National Broadcasting Corporation과 Khartoum TV방송국 등 2개가 있으며 1일 8시간 방송하고 있다.
신문은 대부분 정부 통제 아래 발행되는데, 아랍어판으로 Al Anbaa(일간), Akhbar Alyoum(일간), Al Wan(일간), Al Anbaa Weekly Review(주간) 등이 있고, 영어판으로는 sudanow(월간), Sudan Vision(일간) 등이 있다.
수단은 초등학교(7~12세), 중학교(13~15세), 고등학교(16~18세), 대학교(19세 이상)의 교육 과정이 있고 교육비는 대부분 국가부담이다. 대학은 대부분 카르툼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립 카르툼대(학생 25,000명)가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